<Angkor People> 2009. 노르웨이에서 전시

'Angkor People'은 캄보디아의 관광도시인 씨엠립의 어느 작은 촌락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18살에 부모님의 권유로 캄보디아로 떠난 배낭여행이 이 작업의 시작점이다. 

이후 수년간 같은 마을을 방문했고 같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며 작업을 이어갔다.

앙코르와트 사원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었던 그분들 덕분에 작업의 공간 배경과 제목이 Angkor가 되었다. 

나는 앙코르와트 사원에 삶의 일부를 녹여가며 살아가는 주민들을 통해 <삶의 공간과 강한 연대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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