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ating Dream : 부유하는 꿈> 2011. 2016. 서울에서 두 차례 전시

'Floating Dream : 부유하는 꿈'은 절대 만만치 않았던 내 20대 시절에 대한 자전적인 이야기다.

두 차례에 걸친 시리즈 전시를 통해 나는 당시 나의 고민과 꿈, 그리고 꿈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고자 했다.

바다와 수평선에 나의 고민과 꿈을 투영시켰고 이 과정은 사진 작업자로서 마음먹은 다짐의 시각화 이기도 했다.

이 시리즈는 의도적으로 선택한 지루하고 복잡한 과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이 완성된다.

4X5 판형의 대형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그 결과물을 몇 차례에 걸쳐 수작업으로 분해하고 재결합한다.

이 작업 과정을 통해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지에 대한 고민을 했고 그 과정의 전반을 전시의 대상으로 삼았다.

바다를 배경으로 시작된 '부유하는 꿈' 시리즈는 지금도 다양한 장소와 배경을 옮겨가며 계속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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