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사막엔 별이 뜨지 않았다> 2017. 서울에서 전시

'젊음의 사막엔 별이 뜨지 않았다'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2년간 친구 4명의 몸을 기록한 작업이다.

20대의 고민과 방황의 시간을 사막에 비유했고 우리 몸과 기억 어딘가에 남아있을 지난 시간을 모으는 것이 작업의 핵심이었다.

감정의 기복, 중요한 사건 사고를 경험한 이후 기록한 사진과 주고받은 편지와 글로 남겨진 고민과 방황의 흔적들은

'사막을 건너는 여행자'로 표현된 나와 친구들 개개인의 역사이자 우리 20대의 기록이라 생각했다.

전시에서는 250 x 480cm 크기의 대형 출력물과 촬영 기간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글, 신체의 일부를 본뜬 석고를 소개했다.

이 작업은 'Floating Dream : 부유하는 꿈' 시리즈의 연장 선상에서 내가 경험한 '성장 과정의 고민'을 풀어내는 전시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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